[10년 전 오늘] 중고생 5명 폭탄 제조 카페 운영하다 적발
[10년 전 오늘] 중고생 5명 폭탄 제조 카페 운영하다 적발
  • 보도본부 | 김병용 기자
  • 승인 2018.03.1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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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병용]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08년 3월 11일에는 중고생들이 폭탄 제조법을 알려주는 인터넷 카페를 운영하다 적발됐습니다.

당시 중학생 5명이 운영하던 '악마의 무기 제조공장'이라는 인터넷 카페에는 폭탄 23종을 제조하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카페를 개설한 지 4달만에 350명의 회원이 가입했고, 일부 회원들은 카페에 소개된 제조법을 따라 폭탄을 만들어 실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경찰은 카페 운영을 주도한 중고등학생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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