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경남 통영)]
어릴적 시장입구에 있던 스프링목마.
리어카에 달린 낡은 카세테리오에서는 만화영화 주제곡이 흘러나왔었다.
노래 한곡이 끝날때까지 탈 수 있었던 스프링목마.
위아래로 흔들리는 목마위에 앉아서 노래가 끝나지 않기를 바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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