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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오늘] 중학생, 아버지 꾸지람 듣고 홧김에 자살
  • 보도본부 | 김병용 기자
  • 승인 2018.03.0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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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병용]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출처/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08년 3월 9일에는 부모한테 꾸지람을 들은 중학생이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청주시 한 식당에서 중학교 3학년인 15살 권 모 군이 흉기로 자신의 배를 찔렀습니다. 이어 권 군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회복하지 못하고 숨졌습니다.

경찰의 조사 결과 권 군이 아버지에게 꾸지람을 듣고 홧김에 아버지가 운영하는 가게에서 자해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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