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지위와 인권을 상징하는 ‘빵과 장미’ [시선만평] - 시선뉴스
여성의 지위와 인권을 상징하는 ‘빵과 장미’ [시선만평]
여성의 지위와 인권을 상징하는 ‘빵과 장미’ [시선만평]
  • 보도본부 | 이연선 pro
  • 승인 2018.03.0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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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김지영, 김병용 기자 / 일러스트 이연선 화백 )

3월 8일인 오늘은 ‘세계 여성의 날’입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열악한 작업장에서 일하던 여성들이 화재로 인해 불타 숨진 사고를 기억하고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해 1975년, UN이 공식으로 지정한 기념일입니다.

110년 전 오늘, 미국 뉴욕 섬유 공장에서 일하던 여성 1만 5천여 명이 거리로 나와 작업장에서 일하다 화재로 숨진 동료를 기리기 위해 시위를 벌이며 “빵과 장미를 달라”며 외쳤습니다. 

'빵'은 굶주림을 해소할 여성의 생존권을, '장미'는 여성의 참정권을 상징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현대의 빵과 장미는 여성의 지위 및 인권을 상징하는 것으로 발전했습니다. 

오랫동안 여성의 지위 및 인권 향상을 위한 많은 노력이 있었지만, 여전히 대다수의 여성들이 불합리한 환경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빠른 시일내에 여성의 인권을 침해하는 각종 성범죄와 차별, 유리천장 등이 사라지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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