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전 지사 기자회견, "자격없다" VS "믿는다" 여론 분분 - 시선뉴스
안희정 전 지사 기자회견, "자격없다" VS "믿는다" 여론 분분
안희정 전 지사 기자회견, "자격없다" VS "믿는다" 여론 분분
  • 보도본부 | 류지우 기자
  • 승인 2018.03.0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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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 기자회견을 앞두고 여론은 그야말로 뜨겁다. 정무비서 김지은 씨의 네 번의 성폭행 폭로를 인정한 뒤 추가 폭로가 나오면서 수세에 몰린 상황이나, 공식석상에서 직접 밝힐 안희정 전 지사의 입장은 여전히 귀추가 주목된다.

안희정 기자회견은 8일 충남도청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앞서 안희정 전 지사는 SNS로 간접적인 입장만을 낸 뒤 두문불출했다. 침묵 끝에 오늘 기자회견 자리에서 안희정 전 지사는 직접 사과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안희정 전 지사의 기자회견과 관련, 네티즌들은 여전히 싸늘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안희정 기자회견 (사진=JTBC 화면 캡처)

"boom**** 정말 어이없다. 안희정 기자회견도 이젠 보고 싶지 않다. 그냥 정치 그만두고 사라져라." "blac**** 안희정이 도청에서 기자회견이 아니라 구치소 철장속에서 마지막 세상과 하직 인사하고 성폭행 당사자들에게 용서를 구해라." "park**** 안희정 기자회견 할자격있나.조서 받으면서 이야기하면되지." "kook**** 안희정 기자회견까지 할것 없잖아. 그냥 사실고백하고 조용히 구속 되는게 그대를 믿고 따른 사람들에 대한 속죄의 길이다" 등 비판 일색이다.

다만 안희정 전 지사를 응원하는 의견도 적지 않다. 진솔하게 털어놓고 반성을 기대한다는 것이다. 
이들은 "bbjh**** 오늘 안희정 기자회견 무서워 하는 놈들 분명히 있을거다. 저런 성매매 성폭력을 안희정만 했을꺼 같냐? 물귀신작전하고 가자 진짜 안희정 오늘 기자회견 믿는다" "tasc**** 정의럽고 민주주의와 인권의 투사로 비춰진 모습때문에 권력을 즐기는 게 쉽지 않았을 거다. 결국 제일 가까이 있으면서 나약한 대상인 여성비서나 직원을 향해 성적 착취가 있었을 거다. 비뚤어진 권력의 속성과 성적 욕구가 섞여서 여성들을 성적으로 착취했겠지. 난 안희정이 내일 기자회견에서 그답게 사죄하고 모든 것을 진솔하게 털어놓기를 기대한다. 그게 도리다." "lp57**** 안희정님 기자회견 할건 하세요기죽지마시고정치권에서 안희정 죽일려고 혈안인거같네요잘못한건시인하시고 남자답게지사이기전에 남자아닙니까힘보탭니다" 등 의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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