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기자 / 일러스트 이정선 화백)

5일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특별사절단이 오후 2시 성남 서울공항에서 특별기편을 이용해 평양을 방문합니다.

대북특사는 이번 방북을 통해 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북미대화와 남북정상회담 등 남북관계 개선의 포괄적 협의를 이끌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미국은 “한반도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한 비핵화는 타협이 가능하지 않다”며 단호함을 보였습니다.

북미대화의 다리를 놓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대한민국 정부. 과연 북한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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