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꽃 가득한 제주 '함덕북촌마을 해안누리길'
유채꽃 가득한 제주 '함덕북촌마을 해안누리길'
  • 보도본부 | 라이프팀
  • 승인 2014.03.0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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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 가득한 제주도로 떠나봐요~ (함덕북촌마을 해안누리길 )

봄꽃과 바다.퍽 잘 어울리는 조합은 아니지만.제주도에서만은 이것보다 궁합이 더 잘맞는것을 봄에는 찾기 힘들다. 이번 봄 여행에서는 제주도의 다른 장소보다.바다를 보며 꽃을 보며.여유롭게 트레킹을 할 수 있는 장소를 물색했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해수욕장중 하나인 함덕서우봉해변에서 북촌항까지 가볍게 몸풀기로 걸으며 길이는 얼마 되지 않지만.그 감동은 올레길 몇코스를 걷는거만큼.모두 느낄 수 있는 장소인 북촌항까지 다녀가기로 했다.

 
 

▲엄청난.해무를 만난 날.

제주도를 여행하는 방법은.정말 다양하지만 그중 많은 사람들에게 선호되는 방법이 바로 '걷는'방법 이다.

렌트카를 이용해서 제주도를 다녀도 되고.스쿠터나 자전거를 빌려서 제주도를 여행해도 좋지만.그 풍경을 오롯히 느낄 수 있는 방법 그리고 그 땅의 내음을 온몸으로 받아드리기 위해서는 걷는 방법이 가장.효과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제주도에 가면 비싼 돈을 주고 가는 관광지보다는 이런 사람이 별로 찾지 않는 한적한 올레길이나.해안누리길을 걸으며 바다풍경을 보는것만으로 저절로 '힐링'이 된다.

 
 
 
 

걷다보면 만나는 소소한 풍경 하나하나가 제주에서만은 특별한 모습이 된다.
국내.다른곳에서는 보기 힘든 애매랄드빛 바다색과 하얀 모래사장.

그리고 잘 꾸며진 풍경 하나하나.걸으면서 만나는 소소한 만남까지.
모든것이 여행을 만족스럽게 만들어주는 꺠소금 같은 역할을 하며 발걸음을 가볍게 만들어준다.

 
 
 

서우봉을 넘어 북촌항까지 트레킹을 하는것은 그다지 힘든길이 아니다.
중간에 서우봉이라는 조그마한 봉우리가 있지만.올레길 표시를 따라유채꽃과 파도소리따라 걷다보면

힘들다는 생각없이 어느순간 정상에 도착하게 된다.

 
 
 
 

그저 발걸음을 천천히 옮기면 해안누리길에서 만나는 소소한 풍경 하나하나.

참으로 곱고 아름답다.이렇게 제주의 봄은 시작되고 있었다.

 
 

이렇게 포스팅을 끝내기 아쉬워.창고를 뒤져 포스팅을 안했던 함덕 해수욕장의 사진을 방출.
날씨 좋은 여름날이면 이런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여행정보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일대 길.
가는방법 : 동일주 버스 탑승 후 해수욕장에서 하차.그리고 트레킹~
걷는데 소요된 시간.약 1시간 20분정도.풍경보면서 터벅터벅 천천히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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