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영유아식품 전문기업 베베쿡이 이유식용 쌀가루 3종과 어린이 간장 소스를 출시했다.

이유식용 쌀가루는 고운 분말 형태인 초기, 1/4 입자 크기의 중기1, 1/2 입자 크기의 중기2까지 세 종류로 출시되어 월령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국내산 유기농 쌀가루를 엄마들이 조리하기 좋도록 1회 분량만큼 이지컷 스틱 형태로 포장했다.

국산 콩간장 100%로 만든 ‘처음 먹는 어린이 간장 소스’는 한국식품연구원과 오랜 시간 공동 연구 끝에 개발되었다. 어린이 간장 소스는 대한민국 식품 명인 36호 문옥례 명인의 레시피로 만든 한식 간장을 사용해서 깊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농축액이 아닌 진짜 과일과 야채를 오랜 시간 달여 만든 과채 추출물을 첨가해서 맛이 자극적이지 않고 과일 자체의 단 맛이 은은하게 나게 한 것이 특징이다. 처음먹는 간장 소스는 아이국, 아이반찬, 이유식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베베쿡 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방문하면 신제품 출시 기념 2+1 행사를 통해 저렴하게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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