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아직 방심할 수 없다! 세탁기&건조기 동파 방지 및 대처법 - 시선뉴스
[카드뉴스] 아직 방심할 수 없다! 세탁기&건조기 동파 방지 및 대처법
[카드뉴스] 아직 방심할 수 없다! 세탁기&건조기 동파 방지 및 대처법
  • 보도본부 | 김병용 기자
  • 승인 2018.02.2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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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병용 / 디자인 최지민] 지난 1월, 갑작스러운 최강 한파로 인한 빙판길 사고 등으로 많은 사람이 피해를 입었다. 특히 일반 가정에서 가장 흔하게 겪었던 피해는 세탁기나 건조기 동파 사고이다. 이제 최강 한파는 한 발 뒤로 물러났지만, 여전히 동파 사고에 방심할 수는 없는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세탁기와 건조기 동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과 대처법에 대해 알아보자.

-세탁기 동파사고 예방하기
세탁기 동파사고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세탁기 내의 남은 물을 제거해 물이 어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다.

통돌이 세탁기의 경우, 세탁이 끝나고 세탁물을 꺼낸 뒤 탈수 모드로 1회 더 돌려 세탁기 안에 남은 물을 모두 배수시키는 것이 좋다.

드럼 세탁기의 경우, 세탁 하단에 있는 잔수 제거용 호스 마개를 열어 물을 완전히 제거해야 세탁기 동파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세탁기 동파사고 대처법
1. 세탁기 동파 여부 확인하기
세탁기 동파사고 발생 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것은 세탁기의 동파 여부다. 동파된 세탁기를 가동하면 모터가 고장 날 수 있기 때문이다.

2. 세탁기 동파 시, 세탁기와 연결된 수도나 호스 등을 녹여주어야 한다. 이를 위해 헤어드라이기나 미지근한 물 또는 따뜻한 물수건 등으로 수도꼭지와 호스 등을 감싸 서서히 녹여주는 것이 좋다.

3. 통돌이 세탁기의 경우, 뚜껑을 열어 세탁 통 내부의 빨래판 상부까지 온수를 넣고 뚜껑을 닫아 기다린 뒤 헹굼 1회, 탈수 동작을 실행하여 배수 호스로 배수가 되는지 확인한다.

4. 드럼 세탁기의 경우, 통 내부의 고무 부분까지 온수를 넣고 기다린 다음 하단 잔수 제거용 호스 마개를 열어 물을 빼주면 된다.

-건조기 동파 사고 예방하기
건조기 사용 후, 남아 있는 물을 비워주는 것이 중요하다. 건조기 작동 시 에러가 발생하면 건조기 내부 물통이나 배수 호스가 얼었을 가능성이 높으니 대처가 필요하다.

-건조기 동파 사고 대처법
건조기 내부 물통이 얼었을 경우, 제품 상단부의 물통을 꺼내 동결 여부를 확인한 뒤 따뜻한 물에 담가 녹여주면 된다. 배수 호스가 얼었을 경우에는 따뜻한 수건으로 호스를 감싸 천천히 녹여주면 된다.

건조기 배수펌프가 얼었다면 배수펌프의 먼지 필터를 제거하고 따뜻한 물에 넣어주는 것이 좋다. 그 후 전원 버튼을 눌러 약 30초 정도 동작시켜 뜨거운 물이 건조기 내부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한 후 전원을 끄고 기다리면 된다.

이상 세탁기와 건조기의 동파 방지 예방법과 대처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다만, 위와 같은 대처법을 실행할 때, 너무 뜨거운 물을 사용하면 급격한 온도차로 인해 기계 파열 위험이 있으니 유의하기를 바란다.

추위의 끝자락인 요즘이지만 방심하지 않고 위 사항을 잘 숙지해 동파를 예방하여 남은 겨울 혹은 내년 겨울을 깨끗하게 보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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