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연도일할[鉛刀一割]입니다.

[납 연, 칼 도, 한 일, 벨 할]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연도일할은 납을 가지고 만든 칼, 곧 잘 안 드는 칼이라도 한 번 자를 힘이 있다는 뜻으로 ①자기(自己) 힘이 미약(微弱)하다고 겸손(謙遜)하게 하는 말 ②두 번 다시 쓰지 못함 ③우연히 한 일이 뜻밖의 좋은 결과를 가져옴을 의미합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