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이 2018년 첫 명절 설을 맞아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건넸다.
15일 박형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박형식은 한복을 푸른 한복을 입고 큰절을 하고 있다. 박형식의 선한 눈매가 유독 한복과 어우러지는 모습이다.
박형식은 오는 4월 방송 예정인 KBS2 새 드라마 '슈츠'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한편, 박형식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두 개의 빛:릴루미노'에서 시각장애인 인수 역을 맡아 팬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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