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1949년부터 70년 동안 이태리 밀라노에 본사를 둔 육아용품 기업 뻬그뻬레고가 2월 8일부터 2월 11일까지 강남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 기념으로 뻬그뻬레고의 쌍둥이유모차 대표 브랜드인 북포투 “뉴모델” 출시 론칭쇼와 더불어 사전예약 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북포투(Book For Two)는 디럭스 유모차 북 시리즈의 2인승 모델이며 쌍둥이유모차로는 12볼 베어링 적용과 더불어 27인치의 대형 바퀴를 장착하여 쌍둥이 유모차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하였다.
 
금번 출시되는 쌍둥이유모차 북포투 '뉴모델'은 이탈리아 감성을 담은 모던한 색감의 디자인의 오닉스(Onyx), 호라이즌(Horizon), 크림(Cream) 세 가지의 모델이며, 현재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진행되는 론칭쇼를 통해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이태리 쌍둥이유모차 북포투 '뉴모델'을 빠르게 만나볼 수 있는 방법은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예약 프로모션을 통해 가장 빠르게 '뉴모델'을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현재 베페 베이비페어에서는 쌍둥이유모차 구매 시 뻬그뻬레고 70주년 기념을 맞이해 모바일 백화점 상품권을 주는 '700만원 쏜다' 포토 이벤트와 현장 인증샷 찍어 SNS로 참여하는 경품 이벤트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 뻬그뻬레고의 유아식탁의자 및 절충형 유모차 등 육아용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더욱 자세한 뻬그뻬레고의 '뉴모델' 쌍둥이유모차와 관련된 제품 소개 및 예약은 코엑스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론칭쇼가 진행되고 있는 뻬그뻬레고 부스 F120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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