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여행] 배낭여행의 메카 방콕, 왓 포(Wat pho) 방문은 기본 [방콕]
[SN여행] 배낭여행의 메카 방콕, 왓 포(Wat pho) 방문은 기본 [방콕]
  • 보도본부 | 박진아 기자
  • 승인 2018.02.0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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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오브코리아 해외편 – 방콕을 이야기하다.

[시선뉴스(방콕)] 배낭여행의 메카라고 불리는 태국의 방콕. 동남아시아 중에 싱가포르를 제외하고 잘 사는 나라에 속하는 태국은 치안이 좋고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많아 한국인들이 자주 찾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특히 추운 날씨의 겨울에도 태국은 최저온도 26도 이상을 유지하고 있어, 방학이나 휴가 등을 이용해 찾는 유명 관광지 중 하나 인데요. 그 중 방콕에 간다면 반드시 가봐야 할 왓 포(Wat pho)를 소개합니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지난해 10월 태국 푸켓의 왓찰롱을 소개하며 언급한 바 있기도 한데요. (관련기사▶[SN여행] 푸켓에서 가장 크고 화려한 사원 ‘왓 찰롱(Wat Chalong)’ [푸켓편]) 많은 사람들이 왓 포의 경우도 왓 포 사원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정확히 말 하면 ‘왓(Wat)’은 이 사원을 의미하기 때문에 왓 포라고 말 하는 것이 올바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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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왕궁 남쪽에 자리한 왓 포는 방콕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 중 하나입니다. 아유타야 시대인 16~17세기에 건립되었으며 최고 왕실 사원으로 여겨지는 본당은 라마 1세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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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 포의 가장 큰 볼거리는 본당에 모셔진 길이 46m, 높이 15m에 달하는 크고 웅장한 와불상입니다. 카메라로 한 번에 담기 어려울 정도로 커다란 크기이기 때문에 꼭 한 번 눈으로 확인해 보길 추천합니다. 와불상의 폭 5m, 높이 3m에 이르는 거대한 발바닥에는 정교한 자개 장식을 했는데, 이는 삼라만상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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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 아니라 왓 포에는 곳곳에 다양한 모습의 사원과 불상들을 볼 수 있는데요. 평온한 마음으로 사원을 천천히 관람해 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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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현지에서 궁전 및 사원을 입장 할 때는 남자의 경우 발목까지 내려오는 긴 바지, 여자의 경우 치마만 가능하며 무릎 아래로 내려와야 합니다. 민소매는 입장이 안 된다는 점도 잊지 마세요.

*시선뉴스에서는 여러분의 아름다운 사진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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