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애드(대표 홍주원)는 지난해 정부지원으로 채택되었던 ‘공과금통합관리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가 완성단계라고 5일 밝혔다.

홍주원 대표는 “전국 공과금통합관리 프로그램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아이디어로 시대에 걸맞는 통합 전산처리기술을 제공하려 한다.”고 전했다.

다빈치애드 홍주원 대표

해당 서비스는 웹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으로 제공된다.

업체 관계자는 “이제 해당 어플리케이션 하나면 다가구주택 및 아파트에 거주하는 거주민들이 공과금 관리를 편리하게 할 수 있게 된다.”고 전했다.

한편, 다빈치애드는 작년 11월 ‘올해의 착한기업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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