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배우 박한별의 뚜렷한 소신이 관심이다.

박한별은 데뷔 초부터 연애관이 뚜렷했다. 외모보단 말이 통하는 남자가 좋다던 그는 소위 '금수저'나 '벼락부자'에겐 관심이 없다고 선을 긋기도 했다. 그는 "그런 사람들은 능력 있다고 착각하고 여자를 얕보기 쉽다"고 부연했다. 

박한별 (사진=박한별 SNS)

박한별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안티팬이 많은 편'이라는 질문에 "얼굴만으로 스타됐다는 비난에 익숙해졌다. 그런데 연기도 못하면서 노력도 안 한다는 얘길 들을 땐 상처받는다"고 여전히 아픈 손가락임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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