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영국 친구들, "한국의 특별한 기술력?" 직접 체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영국 친구 사이먼과 앤드류가 한국 게임을 체험한다.

내일(18일) 오후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영국 친구들이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일을 하기 위해 강남역으로 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국 친구 사이먼과 앤드류가 한국 하면 떠오르는 기술력이 뭘까라며 한국의 높은 기술력을 몸소 체험하기 위해 특별한 게임방을 방문한다.

영국 친구 사이먼과 앤드류는 처음 보는 게임방의 모습에 "저렇게 하는 거 마음에 드는데?","진짜 멋지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고 또한 서로 한국의 게임들을 체험하며 "진짜 같지?", "진짜 무섭지 않아?"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영국 친구들의 스페셜한 케임 체험기는 내일(18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