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미국 뉴욕)] 학생들에게 가장 큰 특권이 있다면 바로 ‘방학’일 것이다. 사실 학생일 그 당시는 모르고 지나칠 수 있지만,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학생들이 갖는 방학이 얼마나 소중한 것임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된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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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을 맞이한 많은 학생들. 미국 뉴욕 여행을 고민이라면 반드시 잊지 말고 가야 하는 곳이 있다. 뉴욕의 중심 타임스퀘어다.

뉴욕은 미국 최대의 도시로 미국 문화의 중심지다. 그 중에서도 타임스퀘어는 화려한 새해가 되면 불꽃놀이를 하는 곳으로도 유명해 꼭 방문을 추천한다. 특히 낮보다는 밤에 비춰지는 네온사인은 진풍경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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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퀘어는 원래 롱에이커 스퀘어라는 이름을 갖고 있었지만 1904년에 뉴욕 타임즈의 본사가 이곳으로 오면서 타임스퀘어로 불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곳이기 때문에 세계에서 가장 비싼 광고료를 지불해야 한다. (우리나라의 삼성과 LG, 현대 자동차 등의 광고도 종종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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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그리고 꿀 같은 휴가로 미국 뉴욕을 선택한다면, 타임스퀘어는 꼭 빼놓지 말길 바란다.

*시선뉴스에서는 여러분의 아름다운 사진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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