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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상식 노트7 [2018년 1월 둘째 주_시선뉴스]

[시선뉴스 이호/ 디자인 최지민] 시선뉴스에서 매주 전하는 시사상식 노트7. 하루에 하나씩 딱 7가지의 상식만 알아두어도 당신은 스마트한 현대인이 될 수 있습니다. 2018년 1월 둘째 주 시사상식 모음입니다.

1) 세이프 브라우징
세이프 브라우징은 의심스러운 사이트들을 찾아내고 신고하기 위해 구글이 2006년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사용자가 웹 서핑을 할 때 안전하지 않은 사이트를 방문하거나 혹은 브라우저 홈페이지/검색엔진 설정 등을 바꾸고, 웹페이지에 광고를 삽입하려 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받으려고 할 때 경고를 준다. 하지만 이는 단지 주의를 주는 안내이기  때문에 사용자에 따라 경고를 무시하고 이용할 수 있다. (내가 가는 사이트에 악성 소프트웨어가? 구글 ‘세이프 브라우징’ [지식용어])

2) 헤이트스피치
헤이트 스피치(hate speech)는 증오언설 또는 혐오발언으로 불리며 특정한 인종이나 국적, 종교, 성별 등을 기준으로 일부 사람들에게 증오를 선동하는 발언을 일컫는 말이다. 이런 발언들은 소규모 공간을 넘어 보다 공공적인 공간에서 행해지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을 선동하는 효과를 낳게 되는데, 국제 사회에서는 이미 이 헤이트 스피치를 범죄로 규정하고 있다. 한편 과거 1994년 아프리카 르완다에서 발생한 대학살 사건이 대표적이며, 국내에는 2013년에 ‘재일특권을 허용하지 않는 시민 모임(재특회)’의 사례가 소개되며 알려졌다. (저급한 행위 or 표현의 자유, 무서운 선동도구 ‘헤이트 스피치’ [지식용어])

3) 카피레프트
카피레프트는 독점적인 의미에 반발하여 생겨난 개념으로, 카피라이트(저작물에 대한 저작권)의 반대 개념이다. 카피레프트의 개념은 1984년 미국의 프로그래머인 리처드 스톨먼(Richard stallman)에 의해서 확립되었다. 카피레프트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기업이 막대한 자본력으로 정보 및 프로그램을 독점하여 사람들이 정보 및 프로그램을 쉽게 구할 수 없게 되면 정보력의 격차가 발생하게 되어 정보와 부의 격차가 가중하기 때문에 이런 주장을 하고 있다.  (모든 저작물은 자유롭게 공유되어야 한다 ‘카피레프트’ [지식용어])

4) 애플 배터리 게이트
애플의 배터리 게이트는 애플이 구형 아이폰의 성능을 일부러 낮춘 배터리 게이트 논란이다. 쉽게 말 해 애플이 구형 아이폰의 배터리 수명을 기준으로 인위적으로 성능을 낮춘 사건을 의미하는데, 캐나다를 포함해 애플을 향한 소송이 늘어나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도 지난 8일을 기준으로 소송 의향을 밝힌 소비자는 35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애플 배터리 게이트, 우리나라도 손해배상 소송 진행 돼 [지식용어])

5) 캐즘
‘캐즘’이란 새롭게 개발된 제품이 시장 진입 초기, 대중화된 주류시장에 보급되기 전까지 일시적으로 수요가 정체되거나 후퇴하는 현상을 뜻한다. 캐즘은 원래 지질학 용어로 지각변동 등에 의해 지층 사이에 균열이 생겨 서로 단절된 것을 의미했다. 그런데 미국 실리콘밸리의 첨단기술 컨설턴트인 ‘제프리 A. 무어’가 1991년 미국 벤처업계의 성장과정을 설명하는데 ‘캐즘’을 사용하면서 마케팅 이론으로 확립 되었으며, 특히 새롭게 개발된 제품, 첨단기술이나 정보통신업계 제품에서 많이 발생한다. (VR 등의 신기술이 ‘캐즘’의 늪에 빠지는 이유 [지식용어])

6) 코스파 세대
‘코스파세대’는 '코스트(Cost)'와 '퍼포먼스(Performance)'의 합성어로, 비용 대비 효과를 중시하는 젊은 세대를 일컫는다. 본래 장기불황을 먼저 겪었던 일본에서 유래된 말이다. 코스파세대들은 가성비를 따지며 1+1제품을 산다거나 더 저렴하고 더 용량이 많은 제품들을 찾는다. 즉 효율을 중시하면서도 비용이 적게 드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삼는 소비 형태를 가지고 있다. (욜로족과 상반되는 코스파세대, 당신의 소비행태는? [지식용어])

7) 초음파
초음파란 주파수가 인간이 들을 수 있는 가청주파수보다 커서 인간이 들을 수 없는 음파이다. 사람의 귀가 들을 수 있는 음파의 주파수는 일반적으로 16Hz~20kHz의 범위로 보통 주파수의 마지노선인 20kHz를 넘는 음파를 초음파라고 한다. 때문에 ‘불가청 음파’라 부르기도 한다. 참고로 개, 고양이, 돌고래, 박쥐, 쥐와 같은 몇몇 동물들은 사람보다 더 높은 가청범위를 가지고 있어서 초음파를 들을 수 있다. (인간이 들을 수 없는 ‘초음파’, 의료-전동칫솔-안경닦이 등 다양한 활용 [지식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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