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타이완 총선에서 제1야당인 국민당 압승
[10년 전 오늘] 타이완 총선에서 제1야당인 국민당 압승
  • 보도본부 | 김지영 기자
  • 승인 2018.01.13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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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지영]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플리커]

10년 전 오늘인 2008년 1월 13일에는 타이완 총선에서 제 1 야당인 국민당이 승리했습니다.

2008년 1월 12일에 치러진 총선 결과 전체 의석 113석 가운데 국민당이 81석을 차지하며 3분의 2를 훨씬 넘는 의석을 차지했습니다. 여당인 민진당은 27석을 얻는데 그쳤습니다.

이는 8년 간 민진당 정부가 보여줬던 무능과 경제 실정에 대해 국민들의 불만이 높았던 것으로 풀이됐습니다. 이에 천수이볜 총통은 개표 직후 민진당 주석직을 사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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