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스바바안경 안산선부점은 가격정책을 대폭 개편하여 시중가보다 최대 70% 저렴하게 안경렌즈를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로 인해 안경테와 안경렌즈로 구성한 세트상품은 단품 대비 최대 50% 저렴하며, 단품 안경렌즈는 시중가 대비 70% 저렴하게 7천원부터,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렌즈는 2만원부터 구입이 가능하다.
 
금번 변경된 가격정책으로 글라스바바안경 안산선부점에서는 안경 이외에도 콘택트렌즈 인기브랜드 팩렌즈 전 품목을 20~3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누진렌즈 또한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누진렌즈는 개인별 변수가 많아 전문성이 결여된 서비스를 받아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글라스바바안경은 첨단장비를 통한 디지털피팅과 누진마스터과정을 통해 인증되는 누진완전맞춤시스템인 PFS(Personal Fitting System)을 도입하여 오차 없이 고객의 눈에 가장 최적화된 완전맞춤 누진렌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저렴한 가격제공에만 집중되어 제품의 품질, 정확한 검사 등 안경의 기본적인 서비스 기능을 등한시한 안경점들과는 달리 글라스바바안경은 대형안경체인의 장점을 활용한 최적의 유통망으로 생산에서부터 유통에 이르기까지 가격의 거품을 제거하여 품질은 높이고, 가격은 획기적으로 낮추었을 뿐만 아니라 기존의 서비스 품질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글라스바바안경 안산선부점은 안산 선부동 홈플러스 옆에 위치하며 최신 초정밀 검안기기와 체계적인 검안시스템으로 고객의 눈에 가장 최적화된 시력보정을 해드리고 있으며, 마일리지 적립, 빠른 안경가공시간, 안락한 고객쉼터 등 부수적인 서비스까지 놓치지 않고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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