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의 솔직 화법이 관심이다.
앞서 한혜연은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한혜연은 '지금 살 안 빼셔도 딱 좋으신데?'라고 말하는 PD에게 "데리고 살든가 그럼"이라고 코웃음을 쳤다.
이어 "저런 말을 믿으면 안 돼. 저것 때문에 내가 망한 케이스야"라고 넋두리 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방송 이후 해당 장면은 솔직하고 털털한 한혜연의 화법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시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