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서울 한강)]
세상이 날카로워질수록
내사람들은 모난 것을 가려
내게 나타나고
세상이 차가워질수록
가족들은 더욱 따듯한 온기로
나를 품는다
밖으로 나간 우리는
자꾸만 안으로 들어와
모난 것도, 차가운 것도
감싸안아진다
그렇게
다시 세상에 나갈
힘을 얻는다
<세상이 버거워질수록> 내사람, 가족들이 주는 힘을 알아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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