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샤이니가 4인조로 활동을 재개한 가운데, 故 샤이니 종현이 모습이 담긴 CCTV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종현의 사망 당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지난달 18일 세상을 떠난 고인의 소식을 다뤘다.

사진='한밤' 방송캡처

이날 방송에서는 레지던스 근처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고 계산하는 종현의 마지막 모습이 담긴 CCTV가 공개됐다. 이것이 고인의 마지막 모습이었다.

종현은 검은 후드티에 두꺼운 패딩을 입고 있다. 계산대에서 직원에게 물건을 건넨 종현은 평소와 다를 바 없이 지갑을 열어 카드를 꺼내 결제를 한다.

편의점에서 구입한 물건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다.

팬들은 CCTV 속에 담긴 종현의 마지막 모습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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