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풍불명지[風不鳴枝]입니다.

[바람 풍, 아닐 불/아닐 부, 울 명, 가지 지/육손이 기]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풍불명지는 태평한 시대에는 나뭇가지가 흔들려 울릴 정도의 큰 바람도 불지 않는다는 뜻으로, 세상이 태평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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