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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여행] 삼청동 길, 고즈넉한 서울의 대표 여행코스 [서울 종로]
  • 보도본부 | 김태웅 기자
  • 승인 2018.01.0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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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서울 종로)] 옛 궁궐터 뒤쪽에 위치해 있는 삼청동은 고풍스러운 한옥과 현대적인 박물관 그리고 곳곳에 숨어있는 아름다운 벽화를 볼 수 있다. 이로 인해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가 되었다. 고즈넉한 분위기의 삼청동 길을 따라가 보자.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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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상의 삼청동 거리다. 평지를 걸어가던 중 계단을 발견하게 되는데, 몇 계단 올라가면 다시 평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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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따라 걷다가 오른쪽으로 이어지는 골목의 계단 길을 볼 수 있는데, 한옥의 고즈넉함과 동시에 달동네의 정취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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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안국역과 경복궁역 근처에는 가볼 만한 전시관, 박물관들이 참 많은데, 안국역에서 삼청동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은 국립 현대 박물관을 꼭 마주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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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길거리에 한복을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들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삼청동에는 한복대여점이 있어 쉽게 한복체험을 할 수 있으니 참고해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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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삼청동에서 빠지면 서운한 가장 아름답고 유명한 벽화들 중 안국역에서 들어오는 길에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벽화가 있다. 바로 ‘노부부의 키스’다. 벽화의 오른쪽에는 ‘We are young’이라는 문구가 써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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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바라보는 가족’은 아주 긴 벽에 마치 그림책처럼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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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독립 운동가들의 벽화’는 오른쪽부터 윤봉길, 안창호, 이봉창 등 독립 운동가들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서울의 중심부에 위치한 종로, 그 중에서도 삼청동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고 있다. 추운 겨울,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는 삼청동 길을 걸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시선뉴스에서는 여러분의 아름다운 사진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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