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서울 잠실)] 몸이 아파 병원에 있는 동안 발견하게 된 수크령. 아픈 환자들이 편안하게 산책 할 수 있도록 신경쓴 병원의 정성이 엿보이는 모습이다. 아름다운 수크령. 사랑하는 사람과의 발자취가 느껴진다. 크리스탈 보석같은 수크령, 보신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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