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영화 ‘나 홀로 집에3’ 출연했던 스칼렛 요한슨의 아역 시절이 눈길을 끈다.

 

해마다 크리스마스 성탄절 특선영화로 브라운관을 수놓는 ‘나 홀로 집에‘ 시리즈. 특히 ‘나 홀로 집에3’는 할리우드 섹시스타로 성장한 스칼렛 요한슨의 앳된 모습이 담겨 주목받는 속편이다.

그는 ‘나 홀로 집에3’에서 알렉스 데이비스 린즈의 친누나로 등장한 바 있다. 당시 똘망똘망한 눈망울에 오똑한 코 등 완벽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지금과 별반 다를 바 없는 빼어난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영화 ‘나 홀로 집에3’는 미국에서만 3000만달러의 흥행수익을 거두며 전편의 인기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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