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경남 양산)] 170센티미터 정도 되는 나무에 걸려 있는 감. 마지막 남은 까치밥이라 그런지 더욱 싱싱하고, 더욱 먹음직 스럽게 생겼네요. 남쪽 지역의 마지막 가을을 좀 더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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