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경기도 안양)] 안양천의 가을 모습. 하늘과 닿을 듯한 나무. 노랗게 물 든것이, 늦가을을 흠뻑 느끼게 해준다. 갈수록 짧아지는 가을. 지나가는 시간이 참 아쉽다.
시사교양 전문미디어 - 시선뉴스
www.sisunnews.co.kr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시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