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경기도 안양)] 안양천의 가을 모습. 친구처럼 나란히... 파란의자와 노란의자. 색깔은
달라도, 모양은 달라도 친구일 수 있다. 같은 곳을 바라보고 같은 뜻을 품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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