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서울 목동)] 작년 겨울 목동의 모습. 폭설과 강추위가 함께 하던 그날이 벌써 1년이 다가옵니다. 작년의 겨울이 기억 나시나요? 미소짓는 추억이라면 설레는 마음으로 겨울을 맞이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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