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경남 통영)] '동쪽 벼랑'이라는 뜻의 동피랑 마을. 꿈이 자라는 마을, 동화속 마을. 서민들의 생활이 고스란히 담긴 마을.
강구항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이곳에 서면, 바닷속 하늘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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