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달샤벳 멤버 세리, 아영, 수빈이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되면서 수빈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달샤벳 수빈은 지난 5월 bnt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달샤벳에 닥칠 ‘마의 7년 징크스’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사진=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당시 수빈은 “달샤벳 해체는 절대 없을 것이다. 멤버가 모두 시집을 간다고 해도 함께 활동할 것”이라며 남다른 의지를 보였다.

그러면서도 수빈은 달샤벳으로 활동하면서 겪는 고충을 묻자 “아이돌 시장은 무서울 만큼 빠르게 변하고 있다”면서 “달샤벳이라는 그룹이 혹시나 대중들에게 잊히진 않을까 하는 걱정도 들곤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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