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법률] 목욕탕에서의 미끄러짐 사고, 얼마나 보상받을 수 있나? / 김병용 기자
[생활법률] 목욕탕에서의 미끄러짐 사고, 얼마나 보상받을 수 있나? / 김병용 기자
  • 보도본부 | 한성현 PD
  • 승인 2017.12.12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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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한성현]

진행 : 김병용
법률자문 : 법무법인 단 / 서정식 변호사

대한민국에서 가장 활성화된 문화 중 하나인 목욕탕 문화. 목욕탕은 많은 사람의 피로를 풀어주는 아늑한 공간인 동시에 자칫 방심하면 아찔한 사고로 이어지는 위험한 공간이기도 합니다. 예상치 못한 사고로 중대한 상해를 입은 경우,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 것일까요? 생활법률에서 알아보았습니다.

-오늘의 예시 사례-
목욕탕에서 쌓인 피로를 푼 민용은 씻고 밖으로 나가기 위해 문을 열었습니다. 그 순간, 민용은 바닥에 미끄러지면서 출입문에 왼쪽 새끼발가락이 끼여 부상을 당하게 되죠. 급하게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민용은 결국 발가락을 절단해야 했습니다. 화가 난 민용은 목욕탕 주인에게 관리 소홀이라며 보상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목욕탕 주인은 미끄럼 주의 표지판, 손잡이용 난간 파이프 설치 등 관리에 소홀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배상을 거절하였습니다. 과연 민용은 목욕탕 주인으로부터 치료비를 받을 수 있을까요?

제작진 소개

CG : 최지민 / 책임프로듀서 : 한성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