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김범준] 감사원장, 보건복지부 장관, 검찰총장. 앞으로 임명해야 하는 자리다.

그동안 주로 직접적으로 아는 사람(측근)을 채택했던 박근혜 대통령, 하지만 최측근을 기용했음에도 인사문제의 마찰은 끊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박 대통령은 어떤 인재를 기용할 것인지, 시선Times <'박근혜 정부의 경고음' 3편>에서 전망해 본다.

 

시사교양 전문미디어 - 시선뉴스
www.sisunnews.co.kr
 

SNS 기사보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