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김범준] 감사원장, 보건복지부 장관, 검찰총장. 앞으로 임명해야 하는 자리다.
그동안 주로 직접적으로 아는 사람(측근)을 채택했던 박근혜 대통령, 하지만 최측근을 기용했음에도 인사문제의 마찰은 끊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박 대통령은 어떤 인재를 기용할 것인지, 시선Times <'박근혜 정부의 경고음' 3편>에서 전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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