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고든램지와 베컴이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베컴이 세계적인 요리사인 고든 램지와 손잡고 미국 라스베가스의 호텔에 고급 레스토랑을 오픈했다.

데이비드 베컴의 가족은 고든 램지의 집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파티에 초대될 만큼 가족 간 두터운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또 함께 여름휴가를 즐기는 사진이 몇 차례 공개되면서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베컴의 첫째 아들 브루클린 베컴과 고든램지의 딸 사이에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는 과거 빅토리아 베컴이 세 아들을 데리고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남편의 축구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다.

LA 갤럭시와 DC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있었던 당시 브루클린 베컴과 한 여학생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함께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여학생은 메간 램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