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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승패를 좌지우지했던 깍두기 같은 국민의당 [시선만평]

[시선뉴스]
TV 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 기자 / 일러스트 최지민 화백)

2018년도 예산안이 지난 4일 극적으로 합의가 되었습니다. 여야는 공무원 증원이나 최저임금 등에서 서로의 주장에서 한발씩 물러나 합의를 이뤘는데 이 과정에서 국민의당이 중재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한 것이 돋보였습니다.

여야의 대립이 팽팽한 가운데 국민의당의 캐스트보트로서의 입지는 점점 높아져가고 있습니다. 이런 국민의당의 행보는 과거 게임을 할 때 힘은 약했지만 게임의 승패를 좌우하기도 했던 깍두기를 떠오르게 합니다.

최지민 pro  cwlals1@sisu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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