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스키장 눈썰매 타다 안전망 충돌, 학생 3명 사상
[10년 전 오늘] 스키장 눈썰매 타다 안전망 충돌, 학생 3명 사상
  • 보도본부 | 김지영 기자
  • 승인 2017.12.03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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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지영]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07년 12월 3일에는 스키장에서 눈썰매를 타던 학생들이 안전망에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10대 청소년은 직원들이 모두 퇴근한 이날 새벽 1시 30여분께 충돌방지용 매트리스를 들고 4백여 미터를 올라 매트리스를 타고 내려오던 중 방향 제어를 못해 안전망을 뚫고 지나갔습니다.

이 사고로 초등학교 6학년 학생 1명이 숨졌고 중학교 3학년 등 2명의 학생이 다쳤습니다. 당시 스키장 측은 안전시설에 문제가 없었으며, 예측하기 힘든 사고에는 제대로 안전시설이 되어있어도 사고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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