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애슬레저 브랜드 솔레일(soleil)이 한중일 3개 국가에 동시 론칭했다.

솔레일은 애슬레틱(운동경기)과 레저(여가)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애슬레저 브랜드로, 스타일을 놓치지 않으면서 액티브를 추구하는 다양한 액티브 웨어를 선보인다.

관계자는 "활동성이 강조된 액티브 웨어를 개발하는 만큼, 솔레일의 제품은 사람의 몸에 귀를 기울여 개발됐다. 몸에 밀착될 원단은 고가의 프리미엄 제품만을 엄선했으며, 소비자들의 자신감 있는 핏을 살리기 위해 몸의 라인에 집중했다. 특히 원단은 1983년부터 기능성 원단을 생산해 온 (주)한영섬유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됐다."고 전했다. 

또 "제품에 사용될 원단은 최대 4배~6배 늘어났다 빠르게 원상태로 되돌아오는 놀라운 고탄력성을 자랑하며, 체온을 보호하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특히 이탈리아 프리미엄 나일론의 경우 코튼 원단에 비해 3배 정도 빨리 건조돼 땀을 많이 흘리는 요가복으로 사용하기 적합하다."고 전했다. 

솔레일 박기삼 대표는 “최근 스포츠 아웃도어류 시장의 패러다임이 애슬레저로 이동함에 따라 애슬레저 브랜드 솔레일을 론칭하게 됐다”면서 “프리미엄 원단과 유니크한 디자인, 합리적 가격정책으로 액티브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개성적 이미지와 실용적 가치를 부여하는 글로벌 패션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솔레일은 솔레일 자사몰과 쿠팡 로켓배송에서, 일본은 최대 온라인 쇼핑업체인 라쿠텐에서, 중국은 타오바오 인터넷생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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