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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여행] 아름다운 물과 빛의 향연, 목포 바다의 오케스트라 ‘춤추는 바다분수’ [전남 목포]
  • 보도본부 | 김태웅 기자
  • 승인 2017.11.3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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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전남 목포)] 목포 평화광장 앞 바다에는 이색적인 볼거리가 있다. 물과 빛 그리고 음악. 이 삼박자가 어울려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목포 바다의 오케스트라 ‘춤추는 바다분수’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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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춤추는 바다분수는 수반길이 150m 규모의 세계 최대 초대형 바다 분수다. 춤추는 분수의 낮의 모습은 넓은 바다위에 떠있는 배처럼 보인다. 밤에는 목포시의 명소로 탈바꿈하는데, 주로 음악과 분수, 글씨, 레이저 빛이 뿜어내는 다양한 연출은 목포 여행의 색다른 낭만을 선사한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최대 분사 높이 70m의 높은 분사력을 뽐내며 관광객들의 속을 시원하게 해준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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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가을하면 떠오르는 색감들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분수다. 빨간 색감의 분수는 마치 단풍잎 색처럼 보이고 분홍 색감의 분수는 분홍 억새풀인 핑크뮬리를 떠올리게 한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분수 공연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다양한 연출이 시작된다. 먼저 분수와 함께 초록색 레이저가 현란하게 움직이며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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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위로 알록달록한 색깔의 글씨가 새겨진다. 이 글씨는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 공식 홈페이지에 마련된 열린광장 게시판을 통해 시민이 직접 사연과 신청곡을 접수할 수 있다. 직접 연출을 할 수 있어 연인들 이벤트나 감사한 분께 전하는 편지를 쓰기에도 좋다. 달빛 아래 글씨가 새겨진 모습은 더욱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낭만적인 분위기를 감상했다면 이제 출출해진 배를 채워보자. 예부터 목포는 지역특산물로 홍어가 유명하다. 혹시 홍어만 먹기 어려운 분들은 홍어삼합으로 먹는 것이 좋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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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쌈에 먼저 돼지고기 수육을 올리고 그 위에 묵은 김치를 올린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홍어를 올려 한입 먹으면 세 가지 음식의 조화를 한 번에 느낄 수 있다. 춤추는 바다분수도 감상하고 홍어삼합도 맛보며 목포 바다의 분위기를 한껏 느껴보길 바란다.

*시선뉴스에서는 여러분의 아름다운 사진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김태웅 기자  xoddlcjsrnr@sisu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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