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Ya ep.39] 잇따른 일본 지도자의 망언, 이유는?

[시선뉴스 박지수PD] 아베에 이어 최근 일본 부총리 아소 다로가 “독일 나치 정권이 헌법을 무력화한 수법을 배우자”라는 발언으로 전 세계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어떤 사상으로 그들은 이러한 극단적인 망언들을 하고 있는것인지, 여러분께 쉽고 재미있게 알려드립니다.
 
시사용어를 TV로 시청하면서 더 쉽고 더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시사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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