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김범준] 북한은 80년대 이전까지 사대주의 봉건주의 사상이라는 이유로 80년대 이전에는 민속 명절을 지내지 않았다.
 
그렇다면 80년대 이후부터 왜 4대 명절을 지내기 시작한 것일까. 시선Times <북한의 추석 2편>에서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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