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강지훈] 8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주말드라마 '금나와라 뚝딱' 팀의 시청률 305 공약 실천 현장을 찾았다.

서울 강남역에서 열린 '금나와라 뚝딱'의 일일 찻집 이벤트에서 배우들은 커피를 판매하고 수익금을 모아 기부를 했다.

‘금뚝딱’ 배우들은 팬들과 함께 하는 이벤트 시간에서 자원자를 받아 포옹과 악수를 하는 팬서비스를 하기도 했다. 이때 한 여성팬은 자신이 일본에서 왔다고 해 배우들을 놀라게 했다.

이태성은 "여기서 원하는 배우가 누구냐"고 일본어로 물었고, 오사카에서 온 팬은 박서준의 팬이라고 말했다. 이태성은 그치지 않고 "(박서준과) 무엇을 하고 싶냐"고 되물으며 인터뷰를 이어갔다.

이태성의 유창한 일본어실력에 스튜디오에서는 "일본어를 잘하시네요"라며 감탄사가 나왔다.

▲ 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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