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누란지세[累卵之勢]입니다.
[여러 누(루)/자주 누(루)/벌거벗을 나(라)/땅 이름 엽(렵), 알 란(난), 갈지, 형세 세]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누란지세는 포개어 놓은 알의 형세라는 뜻으로, 몹시 위험한 형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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