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미우새’ 남창희 아버지가 깜짝 등장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박수홍이 남창희 아버지의 가구점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수홍은 남창희와 재회한 후, 바로 남창희의 아버지를 만나 "창희가 두 명이 있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창희 아버지가 운영하는 가구점은 현재 점포정리 중이었다. 남창희는 "처음에는 300평으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100평이예요. 직원도 5명에서 지금은 혼자이고, 배달도 직접해요"라고 전했다.
가구를 둘러보던 박수홍은 남창희 사진을 발견했고 “왜 홍보에 적극적으로 사용하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남창희 아버지는 “별로 할 게 없더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남창희 아버지는 돕고 싶다는 박수홍에게 “크게 도와줄 건 없고 여기 몇 가지만 구입해달라”고 말해 재차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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