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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암과 예방법, 바른음식, 바른자세, 바른마음이 중요 [생활/건강]

[시선뉴스 김수범 칼럼니스트] 얼마 전에 통합암학회에 참석했다. 지난 모임과는 다르게 4차산업혁명의 영향으로 인공지능과 빅데이타를 이용한 진단,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이용한 암환자의 관리법 등도 발표되었다. 

또한 중국에서는 중의학과 서의학이 서로 협조를 하여 암을 치료하는 시스템에 대하여 발표하기도 하였다. 또한 기존의 수술요법, 면역요법, 방사선요법, 약물요법등과 명상요법, 마음요법, 식이요법, 운동요법 등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한 암을 치료하는 방법이 시도되었다. 다른 학회와는 다르게 한방과 양방이 서로 이해하고 협조를 하여 치료하고자 하는 면이 강하다.

인류가 생겨서부터 의학이 발달을 해서 암이 없어질 것 같은데 실제로는 암은 계속 발생하는 것 같다. 진단법은 계속 발전을 하지만 또한 새로운 질병도 계속 늘어나는 것 같다. 앞으로 의학이 계속 발달할 것 같지만 실제 병이 없어질 것 같지는 않다. 

문명은 발달을 하지만 또한 환경의 오염, 기후변화 등이 인체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되어진다. 또한 암이 육체적인 면도 중요하지만 정신적인 면도 영향을 많이 미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  

그렇다면, 암이 발생하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암의 원인은 복합적으로 오는 경우가 많다. 가장 먼저 영향을 주는 것은 잘못된 식생활이다. 우리가 먹는 것이 바로 나를 구성하는 물질이라고 생각을 한다면 함부로 먹을 수는 없다. 가장 맑고 깨끗하고 오염되지 않은 것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 

*사진은 본 기사와 관련 없습니다. (출처/픽사베이 )

한국사람의 식생활에서 암에 영향을 주는 음식은 짠 음식, 태운 음식이다. 여기에 산업화가 계속되면서 음식도 대량생산이 가능해졌다.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품에서 가공식품, 인스턴트식품, 식품첨가물, 훈제된 음식, 육식위주의 음식, 술, 색소, 방부제, 산화방지제 등도 각종 암을 발생의 원인이 되는 음식을 쉽게 볼 수 잇다.

문명의 발달과 함께 찾아온 환경오염도 큰 영향을 준다. 폐와 기관지에 영향을 주는 대기오염, 혈액과 오장육부에 영향을 주는 수질오염, 토질오염, 중금속오염 등은 발암인자가 된다. 최근에는 원자력발전소에서 누출되는 방사선의 오염은 전세계의 환경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며 각종 기형과 암의 원인이 된다.

정신적인 문제도 암발생에 영향을 준다. 마음이 편하고 안정이 되어 있으면 발암물질도 발현이 되지 않는다. 그렇지만 과도하게 긴장하거나 스트레스를 받거나 갑작스런 충격을 받거나 분노가 없어지지 않거나 화병이 쌓이면 암으로 변한다.  무의식적인 분노,스트레스, 긴장, 화병은 전신에 영향을 주며 병적인 증세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밀려오는 스트레스, 분노, 화병을 감당하지 못할 때 암이 발생하는 것이다. 또한 남들이 좋은 사람이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암이 많이 발생하기도 한다.  남들을 이해하고 싫은 소리를 하지 못하고 참다보면 무의식적으로 분노가 쌓이지만 해결을 하지 못하면 암과 같은 난치병으로 변한다.

잘못된 자세도 암에 영향을 준다. 암환자의 자세를 보면 정상적인 척추가 아니고 비정상적인 척추상태를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등이 굽거나 측만이 있거나 일자허리거나 특이한 척추를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척추의 변형은 전신에 영향을 준다. 뇌에서 나오는 명령이 척추신경을 따라서 오장육부와 전신에 잘 전달을 하여야 한다. 그러나 척추가 바르지 않게 되면 뇌에서의 명령이 잘못 전달되거나 정확하고 안전하게 전달을 하지 못한다. 해당 장부에 뇌의 명령이 80-90%만 간다면 해당 장부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암으로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암을 예방하기 위하여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
바른 음식, 바른자세, 바른 마음이 중요하다. 환경적인 문제나 방사능 오염물질 등은 개인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  그러나 최대한 피한다면 음식을 바르게 먹는 것이다. 환경오염이 적은 음식을 먹는 선택해서 먹어야 한다. 인스턴트, 가공식, 패스트푸드, 색소, 산화방지제 등의 음식은 피해야 한다. 또 짜거나 맵거나 뜨겁거나 기름진 음식을 피한다. 

술은 과음하지 말며 발암물질의 덩어리인 담배는 끊는다. 탄음식, 곰팡이가 생긴 음식, 훈제한 음식은 피한다. 좋은 음식은 가공이 덜된 통곡류, 신선한 야채, 과일, 자연식, 한국전통음식 등의 바른 음식을 선택해서 먹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자신의 체질에 따라 음식을 선택하여 먹으면 더욱 좋다.

바른자세도 중요하다. 바르지 않은 자세는 전신의 기혈순환과 오장육부의 기능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항상 바른자세를 하며 자신의 체질과 체력에 맞는 운동이나 등산,걷기 등을 규칙적으로 하여 체력과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것이 좋다.

바른 마음도 중요하다. 암의 발생이 극도의 스트레스, 화병, 분노, 긴장 후에 많이 오기 때문이다. 자신의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을 하거나 스트레스를 취미활동, 노래, 운동,여가활동을 통하여 푼다. 상대를 용서하거나 충분히 이해하는 것도 필요하다.  또한 명상, 음악감상, 단전호흡을 하여 마음을 안정하거나 종교적으로 마음의 위안을 받는 것도 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김정우  byjoon@sisu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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