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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피플] <이번 생은 처음이라> 정소민, 믿고 보는 배우로 도약하는 중
  • 보도본부 | 김태웅 기자
  • 승인 2017.11.0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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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태웅] KBS 연속극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이준의 매니저 역할로 활약하며 관심을 받기 시작한 배우 정소민. 그녀가 현재 tvN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 출연해 배우 이민기와의 좋은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_젤리피쉬 홈페이지]

배우 정소민. 사실 그녀의 어릴 적 꿈은 배우가 아닌 다른 분야였다고 한다.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그녀는 “만약 무용을 계속했었다면 외국에서 우리나라 전통 춤을 알리는 일을 했을 것이다.”라고 할 정도로 오랜 기간 무용을 배웠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발레를 했고, 부모님의 반대로 잠시 그만두게 되었지만, 고등학교 3년 내내 부모님 몰래 발레가 아닌 한국무용을 배웠다. 

그러던 그녀에게 선택의 시간이 찾아왔다. 대학 입시원서 접수 기간이 다가오면서 잠시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됐고, 정소민은 연기로 전공을 바꿨다. 그렇게 부모님 몰래 대학입시를 본 그녀는 결국 한국예술종합대학교 연극원 연기과에 입학하게 되었다. 

[사진_나쁜남자 홈페이지]

그 후 정소민은 2010년 SBS 드라마 <나쁜남자>에서 데뷔하면서 눈길을 끌었고 곧바로 만화 원작의 <장난스런 키스>에 여주인공으로 발탁되면서 큰 주목을 받게 된다.  

그리고 2013년에는 JTBC 드라마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에 출연해 똑 부러지는 예비 신부 혜윤 역을 연기하며 로맨틱코미디 장르의 차세대주자로 평가받았다.

그리고 현재 방영하고 있는 tvN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정소민은 집 한 칸을 얻기가 힘들지만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윤지호 역할을 현실성 있게 소화하며 또 한 번 도약하고 있다. 이런 정소민의 활약에 KBS2<마녀의 법정>, SBS<사랑의 온도> 등 월화드라마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케이블 채널이라는 약점을 이기고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약진을 거듭하고 있다.

[사진_정소민 SNS]

2016년에 <마음의 소리>에서 애봉이 역으로 웃음 코드를 주더니 KBS2 <아버지가 이상해>에 출연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극 중 변미영 역을 맡아 이준과의 달달한 케미를 보여줬고, 착한 딸의 모습을 보여주며 극에 잘 녹아들어 다양한 장르에서 다양한 역할을 잘 소화한다는 평을 들었다.  

[사진_정소민 SNS]

배역에 대한 뛰어난 분석력과 이해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유망 배우로 손꼽히고 있는 배우 정소민. 늘 신선한 표현으로 신인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녀는 벌써 데뷔한 지 7년이 넘었다. 현재 출연하고 있는 <이번 생은 처음이라>를 계기로 명실상부 믿고 보는 배우의 반열에 오를수 있을지 기대해 본다.

김태웅 기자  xoddlcjsrn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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