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음주 4인방, 1년간 국가대표자격 박탈
[10년 전 오늘] 음주 4인방, 1년간 국가대표자격 박탈
  • 보도본부 | 김병용 기자
  • 승인 2017.11.0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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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병용]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07년 11월 2일에는 2007년 7월 아시안컵 대회 기간 중 음주 파문을 일으킨 이운재 선수 등 4명이 국가대표 선수 자격을 1년 동안 박탈당했습니다.

팀의 주장이면서 술자리를 주도한 이운재는 FA컵과 국내에서 열리는 A매치 등 축구협회가 주최하는 대회에 당시 3년간 출전 정지를 명령받았습니다.

나머지 세 선수는 협회가 주최하는 대회에 2년간 출전 정지를 명령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들이 그동안 대표팀과 K-리그에 기여한 공이 인정돼 K-리그 출전은 제한하지 않았습니다.

이를 두고 징계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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