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한성현] 문신사의 문신 시술에 대한 합법화 움직임은 지난 2007년부터 꾸준히 일어 왔다. 하지만 의료업계의 반대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상황. 대한의사협회 vs 한국타투협회, 쟁점은 무엇일까?

■ 문신사의 문신시술 합법화 움직임
- 2007년/2013년, 김춘진 전 국회의원 ‘공중위생관리법’ 발의
- 2014년, 정부 비의료인의 문신 허용 정부 추진
- 오는 11월, 박주민 의원 문신사법 재정안 발의 예정

■ 첨예한 대립, 대한의사협회 vs 한국타투협회
- 대한의사협회 "명백한 의료행위"
-한국타투협회 "국내만 불법, 양지로 끌어올려야"

질문1) 문신사의 문신시술 합법화 추진, 국회에 발의되기도?
질문2) 문신사의 문신시술, 논란의 쟁점은?
질문3) 한국타투협회의 입장은?
질문4) 문신사가 합법화 되면, 국가 자격 산업도 활성화 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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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프로듀서 : 김정우 / 취재 : 심재민 / 연출 : 한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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