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김범준] 휴가를 마치고 돌아온 박근혜 대통령이 갑작스럽게 핵심참모를 교체했다.

대통령 비서실장에서 70대 중반의 김기춘 전 법무부장관, 정무수석에는 박준우 유럽연합 대사를 임명했다. 파격적이라는 평가에 대해 시선Times <청와대 핵심 참모 교체 2편>에서 평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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